여론조사·품질검사·야구 타율 — 전부 '성공 몇 번?'을 세는 문제입니다
동전 100번 중 앞면이 정확히 50번 나올 확률은 8%가 안 됩니다. “가장 흔한 결과”조차 이렇게 드문데, 공장의 품질관리자와 여론조사 기관은 어떻게 불량품 수와 지지율을 예측할까요? 비밀은 개별 값이 아니라 값들의 ‘모양’에 있습니다. 이 실습에서는 동전 n개 세트 실험을 수천 번 반복하며, 무작위 결과가 쌓여 예측 가능한 산 모양을 만드는 순간을 직접 목격합니다.
이 페이지에서 배우고 나면
- “n번 중 성공 k번”의 확률이 아무 규칙 없이 흩어지지 않고 정확한 산 모양(이항분포)을 이룬다는 것을 실측 히스토그램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.
- 이항분포의 평균 np와 표준편차 √(np(1−p))가 실험 데이터의 어디에 나타나는지 짚을 수 있습니다.
- “드문 사건을 아주 많이 시도”하면 이항분포가 포아송분포로 수렴한다는 것을 λ=np 고정 실험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