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확률에서 LLM까지 –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 교육 플랫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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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trl KElman RNN(tanh) · 은닉 64 · BPTT 25 · Adam(학습률 0.003) · 기울기 클리핑 ±5
p_i = exp(z_i / T) / Σ_j exp(z_j / T)
T→0이면 가장 확률 높은 문자만 고르는 것(argmax)에 수렴하고, T=1이면 모델이 학습한 분포 그대로이며, T가 커질수록 균등분포에 가까워집니다. "높은 온도의 오류"란 모델이 낮은 확률을 준 문자가 더 자주 뽑힌다는 뜻입니다 — 모델 자체는 그대로이고 뽑는 방식만 바뀝니다. 아주 낮은 온도에서는 반복 루프에 빠지기 쉬워 "보수적 = 항상 좋음"도 아닙니다.
문자당 손실(교차 엔트로피)은 "정답 글자에 준 확률의 −log"입니다. 무작위로 찍으면 ln(문자 종수)이고, 정답에 확률 1을 주면 0입니다. 다만 작은 말뭉치에서 손실이 0에 가까워지는 것은 암기(과적합)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— 위 실습 과제 4에서 직접 확인했듯이, 낮은 손실이 곧 좋은 일반화는 아닙니다.
한글은 완성형 음절이 이론상 11,172개 가능하며, 이 실습의 속담 말뭉치에는 그중 213종이 등장합니다. 실제 한국어 문자 모델링에서는 음절을 자모(초성·중성·종성)로 분해해 기호 수를 수십 개 수준으로 줄이는 기법이 쓰입니다 — 같은 데이터로 선택지 수를 줄이면 학습이 쉬워지는 원리를 이 실습의 과제 3에서 이미 확인한 셈입니다. 현대 LLM들은 문자 대신 서브워드 토큰(BPE 등)을 사용해 이 균형을 잡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