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확률부터 LLM까지, 원리부터 제대로 배우는 자기주도 학습 플랫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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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trl K정답을 몰라도 괜찮습니다 — 먼저 예측을 정해야 시뮬레이션 결과가 기억에 남습니다. 예측을 고른 뒤 아래 시뮬레이션으로 직접 확인하고, 그다음 결과를 열어 보세요.
Elman RNN(tanh) · 은닉 64 · BPTT 25 · Adam(학습률 0.003) · 기울기 클리핑 ±5
문자 단위 Elman RNN(은닉 64)을 브라우저에서 3,000스텝 실제 학습(Adam 0.003, BPTT 25, 기울기 클리핑 ±5)시키며, 학습 전→300→750→1,500→3,000스텝의 생성 샘플 타임라인으로 무작위→철자→단어 꼴로 구조가 자라는 과정을 보는 실험입니다. 온도 슬라이더와 코퍼스 암기 구간 하이라이트, 다음 문자 top-5 확률 패널이 붙어 있습니다.
바로잡는 오개념: "AI가 문장 전체를 계획해 놓고 쓴다"는 착각 — 모델에는 완성된 문장 계획이 없고 매 순간 다음 한 글자의 확률분포에서 추첨할 뿐이며, 철자·단어 같은 구조는 통계가 쌓이며 저절로 나타난다.
— 정답 대신 힌트로 유도합니다. 지금 화면의 실험 상태를 알고 답해요.
예: “방금 결과가 이론과 다른데 왜죠?”, “이 값을 올렸는데 왜 반대로 변하죠?”
p_i = exp(z_i / T) / Σ_j exp(z_j / T)
T→0이면 가장 확률 높은 문자만 고르는 것(argmax)에 수렴하고, T=1이면 모델이 학습한 분포 그대로이며, T가 커질수록 균등분포에 가까워집니다. "높은 온도의 오류"란 모델이 낮은 확률을 준 문자가 더 자주 뽑힌다는 뜻입니다 — 모델 자체는 그대로이고 뽑는 방식만 바뀝니다. 아주 낮은 온도에서는 반복 루프에 빠지기 쉬워 "보수적 = 항상 좋음"도 아닙니다.
문자당 손실(교차 엔트로피)은 "정답 글자에 준 확률의 −log"입니다. 무작위로 찍으면 ln(문자 종수)이고, 정답에 확률 1을 주면 0입니다. 다만 작은 말뭉치에서 손실이 0에 가까워지는 것은 암기(과적합)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— 위 실습 과제 4에서 직접 확인했듯이, 낮은 손실이 곧 좋은 일반화는 아닙니다.
한글은 완성형 음절이 이론상 11,172개 가능하며, 이 실습의 속담 말뭉치에는 그중 213종이 등장합니다. 실제 한국어 문자 모델링에서는 음절을 자모(초성·중성·종성)로 분해해 기호 수를 수십 개 수준으로 줄이는 기법이 쓰입니다 — 같은 데이터로 선택지 수를 줄이면 학습이 쉬워지는 원리를 이 실습의 과제 3에서 이미 확인한 셈입니다. 현대 LLM들은 문자 대신 서브워드 토큰(BPE 등)을 사용해 이 균형을 잡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