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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trl K주어 4 × 동사 5 × 목적어 8 × 부사 5+없음 = 960개의 한→영 문장 쌍을 코드로 생성합니다. 한국어는 주어-(부사)-목적어-동사(SOV) 순서, 영어는 주어-동사-목적어-(부사)(SVO) 순서입니다. 이 중 40%만 무작위로 학습에 쓰고, 나머지는 모델이 본 적 없는 조합으로 남겨 일반화를 시험합니다.
정직한 단순화: 동사 원형을 유지하려고 3인칭 단수 주어를 뺐고, 관사가 필요 없는 영어 명사(복수/불가산)만 썼으며, 한국어 조사는 단어에 붙여 한 토큰으로 취급합니다. "물을 본다"처럼 의미가 어색한 조합도 문법 구조 학습용으로 허용합니다. 실제 언어 번역이 아니라 어순 재배열을 관찰하기 위한 실험 장치입니다.임베딩 16 · 인코더/디코더 Elman RNN(은닉 32) · dot 어텐션 · teacher forcing · Adam(학습률 0.005) · 30 에폭
나는 오늘 사과를 먹는다
초기 Encoder-Decoder(Sutskever et al., 2014)는 문장 전체를 고정 길이 벡터 하나로 압축했고, 문장이 길어질수록 성능이 떨어졌습니다. Bahdanau et al.(2015)은 디코더가 매 단어를 만들 때 입력 문장의 어디를 볼지를 가중치(어텐션)로 배우게 해 이 병목을 완화했습니다 — 이 실습에서 본 히트맵이 바로 그 가중치입니다.
이 실습의 어텐션은 출력(영어)이 입력(한국어)을 쳐다보는 cross-attention입니다. 반면 Self-Attention 실습에서 다루는 것은 한 문장 안의 단어들이 서로를 쳐다보는 방식입니다. "어디를 볼지 배운다"는 아이디어는 같고, 이 아이디어를 문장 내부로 돌린 것이 Transformer(2017), 그리고 GPT 계열로 이어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