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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전학습(Pretraining)

마일스톤 학습법으로 단계별 완전 정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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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지도학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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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차엔트로피
GP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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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케일링법칙
이 개념 직접 실험하기 — 언어 모델 시뮬레이터
이 학습을 통해 달성할 수 있는 목표
기초 이해
  • • 자기지도 학습의 원리(데이터 자체가 정답 생성) 이해
  • • 다음 토큰 예측이라는 단순 과제로 문법·지식이 축적되는 이유 파악
  • • 사전학습(범용)과 파인튜닝(특화)의 역할 구분
심화 학습
  • • 자기회귀 방식과 MLM 방식의 과제 설계 차이 이해
  • • 교차 엔트로피 손실을 소예제로 직접 계산
  • • ln V 기준선과 손실 감소의 의미 해석
실무 적용
  • • 사전학습→파인튜닝 2단계 패러다임의 전이학습적 의미 이해
  • • 스케일링 법칙의 내용과 실무적(예산 배분) 함의 파악
  • • 데이터 구성·품질이 사전학습 모델에 미치는 영향 이해
한눈에 보기

사전학습은 레이블 없는 대규모 텍스트에서 "다음 토큰 예측(또는 빈칸 채우기)" 같은 자기지도 과제를 풀며 언어의 통계적 구조와 지식을 흡수하는 LLM 학습의 첫 단계다.

이 내용은 넘스탯의 언어 모델 시뮬레이터에서 직접 실험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학습 로드맵

각 단계를 클릭하면 해당 학습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

기초 이해
개념 정의와 기본 원리
15
클릭
심화 학습
공식 유도와 다양한 예시
35
클릭
실무 적용
실제 케이스와 고급 응용
50

학습 진도 (완료한 단계)

0%

기초 이해정답표 없이 배우는 법

기초 이해: 정답표 없이 배우는 법

난이도 2/5
약 15분

보통의 머신러닝은 "이 사진은 고양이"처럼 사람이 정답(레이블)을 달아 준 데이터가 필요합니다. 그런데 인터넷의 방대한 텍스트에 일일이 정답을 달 수는 없어요. 사전학습은 이 문제를 영리하게 피해 갑니다. 문장의 앞부분을 보여 주고 "다음에 올 토큰은 무엇일까?"를 맞히게 하는 거예요. 정답은 이미 문장 안에 있으므로, 사람이 손대지 않아도 데이터 자체가 무한한 문제집이 됩니다. 이렇게 정답을 데이터에서 스스로 만들어 쓰는 방식을 자기지도 학습(self-supervised learning)이라고 합니다.

언어 모델 — 다음 토큰의 확률을 예측한다이전 단어가 주어지면 다음 토큰의 확률분포를 예측 → 반복하면 문장이 생성됩니다“나는 밥을 ___52%먹었다19%샀다12%만들었다8%버렸다5%남겼다※ 매개변수·데이터를 키우면 성능↑(스케일링 법칙) · GPT-3는 예시 몇 개만으로 새 과제 수행(few-shot)
핵심 포인트
  • 자기지도 학습: 레이블을 사람이 달지 않고, 텍스트의 다음 토큰(또는 가려진 토큰)을 정답으로 삼는다
  • 과제는 단순하지만(다음 토큰 예측), 잘 풀려면 문법·지식·맥락 이해가 모두 필요하다
  • 사전학습은 범용 언어 능력을 만드는 1단계이고, 특정 작업에 맞추는 파인튜닝이 2단계다
  • 데이터·모델·계산 규모를 키울수록 예측이 좋아진다는 경향이 반복적으로 관찰되었다
간단한 예시

문장: "나는 아침에 커피를 마셨다" 이 문장 하나에서 만들어지는 연습 문제들: 문제 1: "나는" → 정답: "아침에" 문제 2: "나는 아침에" → 정답: "커피를" 문제 3: "나는 아침에 커피를" → 정답: "마셨다" 사람이 정답을 단 적이 없는데도 문제 3개가 생겼습니다. 문장이 수조 개면 문제도 수조 개 — 이것이 자기지도 학습입니다.

이해도 확인하기

정답: 텍스트 자체가 정답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. 문장의 앞부분을 입력으로, 바로 다음 토큰을 정답으로 삼으면 별도의 레이블 작업 없이 학습 문제가 만들어집니다. 이것이 자기지도 학습입니다.

정답: "대한민국의 수도는 ___" 같은 문장의 다음 토큰을 맞히려면 사실 지식이, "나는 밥을 ___"에는 문법이 필요합니다. 예측을 잘하려는 과정에서 문법·지식·추론 능력이 부산물로 축적됩니다.

정답: 사전학습은 대규모 무레이블 텍스트로 범용 언어 능력을 만드는 1단계이고, 파인튜닝은 그 능력을 번역·분류·대화 같은 특정 작업에 맞추는 2단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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