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옵티마이저는 손실의 기울기를 이용해 가중치를 갱신하는 알고리즘으로, 경사하강법과 그 개선판(모멘텀·Adam 등)이 쓰인다.
이 내용은 넘스탯의 옵티마이저 궤적 실습에서 직접 실험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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옵티마이저는 손실 함수가 알려준 gradient를 사용해 가중치를 실제로 업데이트하는 알고리즘입니다. "어디로 가야 하는지"는 gradient가 알려주지만, "얼마나, 어떻게 가야 하는지"는 옵티마이저가 결정합니다.
동일한 손실 표면 위 같은 시작점에서: • SGD: 골짜기를 따라 천천히, 좁은 방향엔 지그재그 • Momentum: 처음엔 흔들리다 관성을 얻어 빠르게 최저점으로 • Adam: 큰 step으로 출발해 학습률을 자동 조절하며 가장 안정적으로 수렴 실험: 같은 학습률 0.1을 쓴다면 Adam이 보통 가장 빠르고, SGD는 가장 느리며, Momentum은 그 중간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