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확률부터 LLM까지, 원리부터 제대로 배우는 자기주도 학습 플랫폼
회귀 알고리즘 선택 가이드는 관계의 형태·변수 수·규제 필요에 따라 적절한 회귀 모델을 고르는 실무 지침이다.
이 내용은 넘스탯의 회귀 실습에서 직접 실험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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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속적인 숫자를 예측하는 회귀 문제에는 선형 회귀, 다항 회귀, 리지 회귀, 라쏘 회귀 등 여러 도구가 있습니다. 이 페이지는 "직선으로 충분한가?"라는 질문에서 출발해, 언제 곡선(다항)으로 유연성을 늘리고 언제 규제(regularization)로 복잡도를 눌러야 하는지, 그 선택의 논리를 다룹니다. 각 알고리즘의 자세한 원리는 알고리즘별 상세 페이지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.
직선이냐 곡선이냐 (교육용 시나리오): 네 개의 점 (1, 3), (2, 5), (3, 6), (4, 9)가 있습니다. 방법 1 — 직선(선형 회귀): 네 점을 정확히 지나지는 못하고 약간의 오차를 남기지만, 경향("x가 1 커질 때 y가 약 2씩 증가")을 안정적으로 잡아냅니다. 방법 2 — 3차 곡선(다항 회귀): 점이 4개이므로 3차식은 네 점을 전부 정확히 통과할 수 있습니다. 훈련 오차는 0입니다. 그런데 새로운 점 x = 5가 오면 어떻게 될까요? 심화 단계에서 직접 계산해 보면, 네 점을 완벽히 외운 3차 곡선이 오히려 크게 빗나가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. "훈련 데이터를 잘 맞추는 것"과 "새 데이터를 잘 맞추는 것"은 다른 문제입니다.
정답: 가장 단순해서 과적합 위험이 작고, 계수 해석이 쉬우며, 더 복잡한 모델이 "이 단순한 모델보다 실제로 나은가"를 판정할 비교 기준(베이스라인)이 되기 때문입니다. 직선으로 충분한 문제에 복잡한 모델을 쓸 이유가 없습니다.
정답: 훈련 오차 0은 데이터의 잡음(우연한 출렁임)까지 전부 외웠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. 이런 모델은 새 데이터에서 크게 빗나가는 과적합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. 모델의 품질은 훈련 오차가 아니라 새 데이터에 대한 오차로 판단해야 합니다.
정답: 복잡한 모델일수록 데이터에서 배워야 할 것(계수)이 많아, 그것을 안정적으로 추정하려면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합니다. 데이터가 적은데 모델이 복잡하면 계수 추정이 불안정해지고 과적합이 일어나기 쉽습니다. 데이터가 적을수록 단순한 모델 또는 규제가 필요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