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확률부터 LLM까지 — 데이터 사이언스 자기주도 학습 플랫폼
클러스터링 알고리즘 선택 가이드는 클러스터 모양·개수 정보·노이즈·데이터 크기·할당 방식에 따라 K-Means, 계층적 클러스터링, DBSCAN, GMM 중 적절한 방법을 고르는 실무 지침이다.
이 내용은 넘스탯의 군집화 알고리즘 비교 실습에서 직접 실험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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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터를 비슷한 것끼리 묶는 클러스터링에는 K-Means, 계층적 클러스터링, DBSCAN, GMM 등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. 이 페이지는 개별 알고리즘의 원리가 아니라 "여럿 중 무엇을 언제 쓰는가"라는 선택의 기준을 다룹니다. 클러스터링에는 정답 라벨이 없으므로, 어떤 모양의 그룹을 찾고 싶은지·데이터가 얼마나 큰지 같은 문제의 성격이 선택을 이끕니다. 각 알고리즘의 자세한 원리는 알고리즘별 상세 페이지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.
같은 데이터, 다른 선택 (교육용 시나리오): 상황 A — 쇼핑몰이 100만 명의 고객을 구매 금액·방문 빈도 기준으로 5개 등급 그룹으로 빠르게 나누고 싶은 경우: → 그룹 수(k=5)가 정해져 있고 데이터가 크며, "비슷한 수준끼리 묶인 덩어리" 형태면 충분하므로 빠르고 확장성 좋은 K-Means가 좋은 출발점입니다. 상황 B — GPS 위치 기록에서 사람들이 실제로 모이는 장소를 찾되, 이동 중에 찍힌 잡음 좌표는 무시하고 싶은 경우: → 모임 장소의 모양은 도로나 건물을 따라 제각각이고, 그룹 개수를 미리 알 수 없으며, 노이즈를 걸러내야 하므로 밀도 기반의 DBSCAN이 자연스러운 후보입니다. 두 상황 모두 "정답 알고리즘"이 미리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, 요구 조건(모양 가정, 개수 정보, 노이즈, 크기)이 선택을 이끕니다.
정답: 클러스터 모양 가정(구형 vs 임의 모양), 클러스터 개수를 미리 아는가, 이상치·노이즈를 분리해야 하는가, 데이터 크기(계산 복잡도), 그리고 소프트/하드 할당(소속 확률이 필요한가)입니다. 이 축으로 문제를 진단하면 후보 알고리즘의 범위가 좁혀집니다.
정답: K-Means는 각 점을 가장 가까운 중심에 배정하므로 결과적으로 동그란(볼록한) 덩어리를 찾습니다. 초승달처럼 길게 휘어진 모양은 두 초승달을 가로질러 잘라 버려, 실제 구조와 다른 그룹이 만들어집니다. 이런 임의 모양에는 밀도 기반의 DBSCAN이 더 적합합니다.
정답: DBSCAN입니다. 밀도가 낮은 지역의 점을 어떤 클러스터에도 배정하지 않고 노이즈로 표시합니다. 반면 K-Means, 계층적 클러스터링, GMM은 기본적으로 모든 점을 어딘가에 배정하므로, 이상치가 클러스터 중심이나 모양을 왜곡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