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확률부터 LLM까지 — 데이터 사이언스 자기주도 학습 플랫폼
회귀와 분류는 지도학습의 두 갈래로, 목표 변수(출력)가 연속 수치이면 회귀, 유한한 범주이면 분류 문제가 된다.
이 내용은 넘스탯의 분류·회귀 종합 실습에서 직접 실험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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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도학습은 입력과 정답(라벨) 쌍으로 규칙을 배우는 방법이지만, 그 안에서도 "무엇을 맞히려 하는가"에 따라 두 갈래로 나뉩니다. 정답이 주택 가격, 내일 기온처럼 연속적인 숫자이면 회귀(regression), 스팸/정상, 질병 유/무처럼 정해진 범주 중 하나이면 분류(classification)입니다. 어떤 문제인지 판별하는 기준은 단 하나 — 목표 변수(출력)의 형태입니다.
중고차 데이터로 두 가지 질문 만들기 (교육용 시나리오): 같은 중고차 데이터(연식, 주행거리, 배기량, 사고 이력)를 가지고도 서로 다른 두 과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. 질문 1: "이 차는 얼마에 팔릴까?" → 정답이 1,250만 원, 830만 원처럼 연속적인 금액이므로 회귀입니다. 예측이 1,200만 원이고 실제가 1,250만 원이면 50만 원 빗나간 것이고, 이 "빗나간 정도"를 줄이는 것이 학습 목표입니다. 질문 2: "이 차는 한 달 안에 팔릴까, 안 팔릴까?" → 정답이 {판매됨, 안 팔림} 두 보기 중 하나이므로 분류입니다. 여기서는 "얼마나 빗나갔는가"가 아니라 "맞혔는가, 어느 쪽으로 틀렸는가"를 따집니다. 입력(차량 정보)은 완전히 같습니다. 과제를 가른 것은 오직 출력의 형태입니다.
정답: 목표 변수(출력)의 형태입니다. 정답이 연속적인 숫자(가격, 온도, 수요량)이면 회귀, 유한한 범주 중 하나(스팸/정상, 질병 유/무)이면 분류입니다. 입력 데이터가 숫자인지 이미지인지 텍스트인지는 판별과 무관합니다.
정답: 판매량 예측은 정답이 연속적인 수량(예: 3,420개)이므로 회귀이고, 리뷰 감성 판별은 정답이 {긍정, 부정}이라는 정해진 범주이므로 분류입니다. 각각 "얼마나?"와 "어느 쪽?" 질문에 대응합니다.
정답: 네. 예를 들어 환자 검진 데이터로 "혈압 수치는 얼마일까?"를 물으면 회귀이고, "고혈압 여부(예/아니오)는?"을 물으면 분류입니다. 데이터가 아니라 우리가 정의한 목표 변수가 과제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