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확률부터 LLM까지 — 데이터 사이언스 자기주도 학습 플랫폼
Layer Normalization과 잔차 연결은 수십~수백 층의 Transformer를 안정적으로 학습시키는 두 장치로, 잔차 연결은 기울기가 지나가는 지름길을 만들고 Layer Norm은 각 토큰 벡터를 자기 차원 방향으로 정규화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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층을 수십 개 쌓으면 신경망은 오히려 학습이 안 되는 문제가 생깁니다. 오차 신호(기울기)가 많은 층을 거슬러 내려가며 약해지거나 폭주하고, 층마다 값의 크기가 제멋대로 커지거나 작아지기 때문이에요. Transformer는 두 가지 장치로 이 문제를 풉니다. 잔차 연결은 입력을 층의 출력에 그대로 더해 신호가 지나갈 지름길을 만들고, Layer Normalization은 각 토큰 벡터의 값 크기를 일정한 범위로 맞춰 줍니다. 이 둘 덕분에 GPT 같은 수십~수백 층 모델이 학습 가능해집니다.
4차원 토큰 벡터 x = [2, 4, 6, 8]을 Layer Norm에 넣어 봅니다. 1) 평균: (2 + 4 + 6 + 8) / 4 = 20 / 4 = 5 2) 분산: ((2-5)² + (4-5)² + (6-5)² + (8-5)²) / 4 = (9 + 1 + 1 + 9) / 4 = 5 3) 표준편차: √5 ≈ 2.236 4) 정규화: [(2-5)/2.236, (4-5)/2.236, (6-5)/2.236, (8-5)/2.236] ≈ [-1.342, -0.447, 0.447, 1.342] 결과의 평균은 0, 분산은 1이 됩니다. 이 계산에 배치의 다른 문장은 전혀 필요 없었다는 점에 주목하세요 — 벡터 하나로 끝납니다.
아래 코드는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됩니다. 숫자를 바꿔가며 결과를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.
라이브러리 없이 벡터 하나를 정규화합니다. 위 손계산과 같은 값이 나오는지 확인하세요.
첫 실행 시 파이썬 런타임을 내려받습니다 (수 초 소요)
정답: 입력이 그대로 더해지는 항등 경로가 생겨, 역전파 때 기울기가 층을 우회해 아래층까지 약해지지 않고 전달됩니다. 또 층은 원본 전체가 아니라 원본에 더할 변화량(잔차)만 배우면 되므로 학습이 쉬워집니다.
정답: 배치가 아니라 각 토큰 벡터 자신의 차원들을 기준으로 구합니다. 벡터 하나 안에서 평균·분산을 계산해 정규화하므로, 배치 크기가 1이어도 동작합니다.
정답: 기울기가 많은 층을 거치며 소실·폭주해 아래층이 거의 학습되지 않고, 층마다 값의 크기가 제멋대로 변해 학습이 불안정해집니다. 잔차 연결이 기울기 통로를, Layer Norm이 값 크기의 안정을 담당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