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확률부터 LLM까지 — 데이터 사이언스 자기주도 학습 플랫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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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tention(어텐션)은 문장의 모든 단어가 서로를 동시에 바라보며 "누가 나와 관련 깊은지"를 따지는 방식입니다. 순서대로 한 단어씩 읽던 RNN과 달리, 거리가 멀어도 관련 있는 단어를 직접 연결하기 때문에 앞부분을 잊지 않습니다. 이 어텐션이 Transformer와 현대 LLM의 심장입니다.
어텐션은 도서관 검색과 같습니다. • Query(질문): 내가 찾는 것 — 검색창에 친 검색어 • Key(색인): 각 단어가 내건 "나는 이런 단어야" — 책의 표제어 • Value(내용): 그 단어가 실제로 품은 정보 — 책의 본문 내 질문(Q)을 모든 단어의 색인(K)과 맞춰 잘 맞을수록 높은 점수를 주고, 그 점수를 비중으로 삼아 각 단어의 내용(V)을 섞어 옵니다. "그것"의 질문이 "강아지"의 색인과 잘 맞으면, 강아지의 내용을 듬뿍 가져옵니다.
아래 코드는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됩니다. 숫자를 바꿔가며 결과를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.
"그것"의 관점에서 어텐션을 실제 숫자로 계산합니다. 점수 → 스케일링 → softmax → 값 섞기의 4단계를 그대로 따라갑니다.
첫 실행 시 파이썬 런타임을 내려받습니다 (수 초 소요)
정답: "그것"의 Query를 다른 모든 단어의 Key와 맞춰 관련도 점수를 내고, 점수가 가장 높은 단어(강아지)에 큰 비중을 실어 그 정보를 가져옵니다. 거리와 무관하게 관련 깊은 단어를 직접 참조하는 것이 RNN과의 결정적 차이입니다.
정답: Q·K·V가 모두 같은 입력 문장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. 즉 다른 문장이 아니라 한 문장 안의 단어들이 자기들끼리 관련도를 매기고 정보를 섞습니다. 서로 다른 두 문장을 잇는 것은 Cross-Attention입니다.